top of page
Kukkiwon Taekwondo Visit-24_edited.jpg

한인 2세 태미 김은 어바인 시의원 2020년 11월에 4년 임기로 어바인 시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태미 김은 어바인 역사상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태미 김은 오렌지 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렌지 카운티 최대 비영리 단체 ‘코리안 복지센터' 산하 ‘어바인   한미문화센터’에서 대표직을 맡고 있다. 또한 ‘어바인 세종학당’의 대표로써 2/3세대 한국계 미국인과 어바인 커뮤니티 사람들에게 한국어교육, 한국문화 및 교육 홍보에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김태미 의 리더십으로 어바인 한미문화센터는 대한민국        정부의 세종학당 재단과 미국 정부의 후원을 받아서 주요한 외국어를 교육하는 단체로 지정받은 미국내 유일한 기관이다. 아울러     김태미 은 애너하임 통합교육구의   고문으로 오렌지 카운티 최초로 한국어 이중 언어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기여를 했다.

 

비영리 활동 이전에 김태미 은 기술 창업에서 포츈 (Fortune) 500대 기업에 이르기까지 20년간 회사조직에서 인사 및 인재확보 임원으로 근무했으며 고용법, 데이터 및 지표, 예산 계획, 다양성 및 포용정책 부문의 책임자로 일했었다. 

 

김태미은 “제가 어바인의 일부분인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 수십년 동안 어바인은 우수한 공립학교, 안전한 환경, 강력한  비지니스 환경 및 열린 공간 등 우리모두가 가치있게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었는데 현재의 어바인은 지속 불가능한 성장, 예상 예산    적자, 높은 생활비 및 교통 혼잡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우리의 삶을 질을 하향시키므로 즉각적인 해결 조치와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라고 힘주어 말한다. 

 

“어바인의 비영리단체 지도자, 소영업자로서, 그리고 이전에는 세계적인 규모의 사업운영에 참여하여 기업 운영에 일조하며 20년을 보낸 경력과 배경 덕분에 저는 이러한 도전을 극복할 수 있는 자격과 기술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지역사회를 옹호하며 일하는      워킹맘인 제 경험은 지역 주민이 겪고있는 일상의 현실에 대해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갖게하였습니다.  저는 어바인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준비가 되었으며 우리의 가족들과 노인 및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호하며 앞장서서    싸우겠습니다.”

 

태미 김은 청년리더십 개발, 시민참여, 지역사회봉사 및 경력탐구를 위한 오렌지 카운티 지역 학생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프로그램인 KAYL(한인청년지도자모임)의 고문으로 활동하고있다. 그 외의 활동으로는 오렌지카운티선거관리국 내 Language Access Committee, 미국 외국어 교습 위원회 (ACTFL), 어바인의 Global Village 축제 운영위원회, 어바인인구조사위원회, 캘리포니아주 민주당대의원, 한미민주당협회, 오렌지 카운티 동양계 커뮤니티의 시민참여를 통한 정치적 목소리와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진보적인 아시아계 정치행동협회 설립 등이 있다. 

 

태미 김은 NPR, NBC NEWS, Los Angeles Times 및 OC Register 등 미디어 매체를 통해서 소개된 바 있다.

​뉴스

Screen Shot 2019-08-22 at 7.30.40 AM.png
Tammy한국어.jpg
Screen Shot 2022-11-27 at 6.06.31 PM.png
2022-11-08

롯데정보통신 미주본사 OC 오나
 

롯데정보통신(대표 노준형)이 오렌지카운티에 미주 본사를 두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과 제임스 고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보좌관은 지난 3일 서울 가산동의 롯데정보통신 본사를 방문, 노 대표와 만남을 갖고 OC에 미주 본사를 둘 경우 기대할 수 있는 장점 등에 관해 설명했다. More

Screen Shot 2022-11-27 at 6.18.14 PM.png
2022-10-24

가주·연방 의원들 ‘아시안 증오’ 등 논의

김 시의원은 다카노, 멩, 추 의원과 패널을 이뤄 아시안 증오, 사회 정의 확대 등을 주제로 토론했다.
김 시의원은 “어바인 시가 여러 언어로 서비스 되는 아시안 증오 범죄 및 사건 포털을 마련한 첫 번째 도시가 되도록 주도한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More

Screen Shot 2022-11-27 at 6.29.55 PM.png
2022-09-12

태미 김, CLC 이사 됐다…한인   최초…어바인 대표

태미 김(사진) 어바인 시의원이 가주도시연맹(CLC) 이사가 됐다. 가주 도시들의 연합체인 CLC는 지난 8일 롱비치에서 열린 연례 콘퍼런스에서 이사회를 구성하기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며, 어바인 시를 대표해 참가한 김 시의원을 이사로 선출했다. 어바인 시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이날 만장일치로 선출된 김 시의원은 CLC 최초의 한인 이사다. More

20220809235646621.jpeg
2022-08-22

한국 대학생 어바인 시청 견학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은 지난 3일 대구에서 온 연수 학생 30명과 제임스 김 디렉터(AOI 칼리지 오브 랭키지)를 초청해 시 업무 전반에 대해서 설명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More

Screen Shot 2022-11-27 at 8.14.15 PM.png
2021-11-03

미국에 올만큼 운 좋았네" 한국계 정치인에 인종차별

미국 LA 인근 도시 청사에서 벌어진 인종차별로 일주일째 캘리포니아가 들끓고 있다. 인종차별을 당한 사람은 한국계 태미 김(50) 어바인시 부시장. 김 부시장은 이 지역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친근한 이미지의 정치인으로 지역 동포들 사이에서도 얼굴이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런 김 부시장이 인종차별성 테러를 당한 것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More

Screen Shot 2022-02-06 at 2.50.42 PM.png
2020-12-15

正視反亞裔及仇外行为 金太美要求立 刻行動

爾灣副市長金太美 (Tammy Kim) 向《美國新聞速遞》 表示,針對橙縣種族仇恨犯罪的激增,她將於1月 12日的市議會中,提案討論尔湾市政府及警察局應該如何以具體的行動保護城市 亞裔社區不再受具有傷書性的攻擊... More

Screen Shot 2022-02-06 at 12.38.15 PM.png
2021-10-30

助亚裔当选 赵美心、刘云平背书两尔 湾候选人

联邦众议员赵美心、刘云平联合政治行动组织「亚太裔行动」(Asian Americans in Action)于本月28日举行网络会议,宣布背书两名亚裔尔湾候选人。... More

Screen Shot 2022-11-27 at 7.57.33 PM.png
2022-11-03

어바인·창원 상의 파트너십 협약 체결

그레이터어바인상공회의소(이하 어바인상의, 회장 브라이언 스타)가 창원상공회의소(이하 창원상의, 회장 구자천)와 2일(이하 한국 시간)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상의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엔 지난 1~3일 울산에서 열린 제20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한 어바인상의 카를로스 오리건 이사장(싱크박스 테크놀로지 대표), 빌 에드워즈 부회장(에드워즈 글로벌서비스 대표), 케이트 크리모우 이사(UC어바인 최고운영책임자),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More

Screen Shot 2022-11-27 at 6.22.21 PM.png
2022-10-20

“최첨단 물 관리 시스탬 마련” 

풀무원 푸즈 USA 개장식 가져…태미 김·프레드 정 시의원 참석.

‘풀무원 USA’(대표 조길수)는 풀러튼에 새로운 최첨단 물 관리 시스템(Waste Water Treatment System)을 마련하고 지난 17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 More

Screen Shot 2022-11-27 at 6.34.46 PM.png
2022-09-08

어바인 시 OC한인회에 기금 지원

어바인 시가 한인회에 기금을 기부했다.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은 지난 6일 오전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을 방문해 권석대 한인회장에게 1,200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어바인 시 커뮤니티 파트너십 그랜트 펀드’에서 나온 것이며, 태미 김 시의원이 한인회를 선정해서 기부하게 된 것이다. More

AA.30957060_edited.jpg
2022-08-18

김태미 美 어바인 시의원 "한인사회는 한국의 해외자산…美 주류 진입 도와야죠"

'세계한인정치인 포럼' 참석한 김태미 美 어바인 시의원 | PWC 등 테크기업 인사 전문가 이민 1.5세대로 2020년 당선 한미문화센터를 세종학당 만들어 "아시아 증오범죄로 한인들 결집"... More

Screen Shot 2022-11-28 at 9.28.58 AM.png
2021-10-31

“누구 덕에 미국땅 밟았는데” 美참전용사, 한국계 시의원 인종차별

한국전 참전용사가 한국계 미국인 시의원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보이스오브오렌지카운티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시 시의회에서 한 참전용사가 태미 김(50) 부시장의 출신성분을 운운하며 분란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More

Screen Shot 2022-02-06 at 12.52.54 PM.png
2020-11-06

金太美當選爾灣市議員

也是爾灣市競選歷史上投票人數最多的一次選翠,最終,金太美 (Tammy Kim)以41,517張 選票、得票率14.98%,威功登上榜首;比第二名多5227票,也是有史以來市議會選舉中得票 最多的候選人。金太美也是首位東亞裔女性市議員。... More

Screen Shot 2022-11-27 at 6.14.34 PM.png
2022-10-31

KCS, 어바인 취약층 돕는 클리닉 개원

코리안커뮤니티서비스(이하 KCS, 총디렉터 엘렌 안) 어바인 클리닉이 지난달 28일 문을 열었다.
이날 어바인 클리닉(19742 MacArthur Blvd, #245) 개원식엔 어바인의 파라 칸 시장, 태미 김 시의원.... More

Screen Shot 2022-11-27 at 6.26.19 PM.png
2022-10-06

10월 9일 ‘한글의 날’ 축하해요

어바인 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오후 10월 9일 ‘한글의 날’을 축하하면서 공식 기념일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서 태미 김 시의원은 “한인들의 도움으로 어바인 시에서 오렌지카운티 주민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 센터를 설립하게 되었다”라며 “어바인 시는 어바인 세종학당을 포함해 한글 교육의 중심이다”라고 말했다. More

Screen Shot 2022-11-27 at 6.51.12 PM.png
2022-09-05

어바인 시·상의 울산 세계한상대회 참가

태미 김 시의원 시 대표해 | 상의 이사 3명과 11월 방한 | OC 34개 도시 중 첫 사례

어바인 시와 그레이터어바인상공회의소(이하 어바인 상의, 회장 브라이언 스타)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이하 한국 시간)까지 한국 울산에서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한다. More

Screen Shot 2022-11-27 at 8.24.12 PM.png
2022-03-03

美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도 3.1절 기념식

한인회 주관...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 "통일이 돼야만 진정한 해방"

오전 10시 OC한인회관 미팅홀( 9876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에서 '제103 주년 3.1절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인 회원들을 비롯해 한인 단체장과 정치인 등이 기념식 및 한인회관 외부 몰 안을 돌며 태극기 대행진을 펼치고 3.1절 만세운동의 정신을 기렸다. 태미 김(Tammy Kim) 어바인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More

Screen Shot 2022-11-27 at 8.06.25 PM.png
2021-03-25

[기획취재] 한인법률가들 "애틀랜타 총격범 혐오범죄 기소 가능"

태미 김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부시장이 지난 20일 풀러턴 시청 앞에서 아시아계 대상 혐오 행위 중단을 촉구하고 있...More

Screen Shot 2022-02-06 at 12.15.20 PM.png
2021-01-12

南加州爾灣市副市長成立華人社區諮詢委員會

[美新社訊] 爾灣市 (City of Irvine) 副市長金太美 (Tammy Kim),為能夠更直接地了解該 市華人社區的需求,於1月20日正式城立「爾灣華人社區諮詢委員會」。More

bottom of page